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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DESIGN MAXILLOFACIAL PLASTIC SURGERY

안면비대칭 수술, 환자에 따른 수술 계획이 우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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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이스디자인 작성일18-12-08 14:11 조회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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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디자인 구강악안면외과 성형외과 이상윤 대표원장]

 

서울에 사는 직장인 A씨(29세, 남)는 연말과 함께 동창회와 송년회 등 모임이 많아지면서 양쪽이 심각하게 다른 자신의 얼굴이 더욱 신경 쓰이고 있다. 안면비대칭이 심한 A씨는 실물로 볼 때도 차이가 느껴지지만, 사진을 찍는 경우 그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A씨는 “턱 뼈의 좌우 크기 차이가 커 사진 찍는 일이 많은 연말 모임이 벌써부터 두려운 상황이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렇게 A씨처럼 연말연시를 맞아 외모에 신경을 써야 할 자리가 많아지면서 간단한 성형을 통해 외모콤플렉스를 극복하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비대칭의 정확한 원인을 찾고 그에 맞는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단순히 평소 턱을 괴거나 한 쪽 턱만 쓰는 등 잘못된 습관으로 근육이 과발달해 발생한 안면비대칭은 보톡스나 근육축소술 등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 그러나 안면비대칭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기에 단순히 외관상의 치료에만 급급해서는 안된다. 증상이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근본적인 해결을 실시해야만 재발없이 완벽한 교정을 완성할 수 있다.

안면비대칭을 치료하는 치료법은 ‘편악수술’, ‘양악수술’, ‘안면윤곽술’ 등이 있어 자신의 증상에 맞는 치료법을 택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먼저 편악수술은 상악은 정상적으로 있지만, 하악이 한 쪽으로 치우쳐진 환자에게 적합한 수술로 아래턱 뼈를 절골한 뒤에 상악과의 관계를 고려해 얼굴의 대칭에 맞게 위치를 잡고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안면비대칭을 교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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