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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주걱턱, 환자에 따라 치료 방법 달라져... 수술 전 필수 체크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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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이스디자인 작성일19-01-04 12:25 조회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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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턱, 환자에 따라 치료 방법 달라져... 수술 전 필수 체크사항은?

 

기사입력 2019/01/02 19:03

[페이스디자인구강악안면외과 성형외과 이상윤 대표원장]

[페이스디자인구강악안면외과 성형외과 이상윤 대표원장] 

 






























 






주걱턱이란 아래턱의 과도한 성장으로 위 턱보다 아래턱이 길고 앞으로 튀어나온 상태를 말한다. 아랫니가 윗니보다 앞으로 나와 있거나 옆에서 볼 때 아래턱이 코 끝보다 튀어나온 경우, 돌출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턱처럼 보이지 않거나, 하관이 크고 발달돼 있다면 주걱턱을 의심해야 한다. 이러한 주걱턱을 겪고 있는 환자들은 교합의 기능적인 문제와 외모적 스트레스를 동시에 경험하는 사례가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술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주걱턱 수술은 수술 전 치아교정 여부에 따라 치료 기간을 비롯한 여러 부분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먼저 수술 전 교정치료를 실시한 경우 수술 시 교합이 보다 안정된 상태에서 주걱턱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재발률이 낮고 결과가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전체적인 치료기간이 최대 2년까지 소요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선교정-후수술-후교정)

치아 교정 기간을 줄이길 원하는 이들은 교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위주로 2~3개월 정도 최소한의 교정을 진행한 뒤 교정 수술을 실시한다. 해당 치료법은 전체적인 치료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최소한의 선교정으로 수술 후 교합이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치아의 맞물림이 앞선 교정치료를 행한 것보다는 안정적이지 못해 수술 후 저작기능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는 한계점이 있다.(조기교정-후수술-후교정)

수술 전 치아 교정을 아예 실시하지 않는 경우 치아교정이 완료된 상태를 미리 예측해 턱교정수술을 진행한 뒤 수술이 끝난 다음에 치아교정을 진행한다. 교정치료기간이 가장 짧고 외모 개선 결과가 빠르지만, 치아의 맞물림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치아 교정 과정에 따라 미세한 비대칭 양상이 그대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선수술-후교정)

페이스디자인구강악안면외과 성형외과 이상윤 대표원장은 "일반적으로 많은 이들이 주걱턱은 아래턱이 과도하게 길어 발생했으므로 치료법이 한 가지라 생각하기 쉽지만, 주걱턱 치료는 환자에 따라 그 방법이 상이하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치료를 진행하기 전 반드시 의료진과 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상담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환자의 골격 형태, 교합, 턱관절의 상태 등을 정밀하게 분석해 주걱턱이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기간과 수술 범위 등을 고려해 환자에게 곡 필요하고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는 병원에서 주걱턱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 중앙일보 코리아데일리(http://www.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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