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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입 수술, 발생 원인에 맞는 수술 계획 선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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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이스디자인 작성일19-01-07 11:20 조회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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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입 수술, 발생 원인에 맞는 수술 계획 선행돼야

   

돌출입은 전방부 치아와 치조골, 그 하방 악골의 상태와 위치에 따라 치아전돌증, 치조골전돌증, 악골전돌증 등이 동반돼 나타난다. 치조골과 악골의 변화가 필요한 경우에는 돌출입 수술을 필요로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돌출입이라고 해서 모든 환자가 똑같은 수술을 실시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돌출입 수술을 받을 때에는 반드시 돌출입이 발생한 원인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진단을 해야 한다. 돌출입 수술은 위와 아래턱의 전방분절(송곳니와 송곳니 사이의 뼈)을 절골하고 이동시키는 부담이 큰 축에 속하는 수술이며 재수술조차 어렵기 때문에, 돌출입 수술을 진행할 때에는 반드시 환자의 얼굴에 맞는 방향으로 수술을 실시해야 한다. 환자의 얼굴을 제대로 고려하지 못해 수술후 오히려 합죽하게 보이게 된다던가, 인중이 길어보이게 되고, 아름다운 입술턱선의 S라인이 사라지거나 너무 깊어지게 되면 오히려 수술을 안한것보다 못한 결과가 나올수도 있다.

돌출입을 개선하는 전방분절 골절단술은 입 안 절개 후 송곳니 다음에 있는 작은 어금니를 발치한 뒤 해당 공간으로 잇몸 뼈를 후방 이동해 고정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잇몸이 돌출돼 가만히 있어도 입이 벌어지거나 잇몸 상태가 좋지 않아 교정을 할 수 없는 경우, 교정이 가능하지만 빠른 시간 내에 변화를 원하거나 교정 후에도 돌출입이 해결되지 않는 환자에게 적합하다.

또한, 수술은 입안을 절개하는 방법에 따라 분더러법, 바스문트법, 쿠파법, FD돌출입수술법으로 나뉘는데 각 수술법은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환자의 구강 상태에 따라 알맞게 실시된다. 수술시간은 평균 3~4시간 정도 소요되며, 회복기간은 환자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2주 정도 소요된다.

이에 대해 페이스디자인 구강악안면외과 성형외과 이상윤 대표원장은 “수술은 입천장 점막 보존과 입술 부위 점막 손상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혈류 공급을 유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개돼야 하며, 이마부터 코, 입술, 턱 끝까지 연결되는 전체적인 라인을 자연스럽게 살려 아름다운 옆모습을 완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2차원적인 두개분석과 3C-CT를 통한 3차원 입체분석을 통해 환자의 얼굴뼈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가상시뮬레이션을 이용해 뼈의 이동량을 정밀하게 계산해 환자별 맞춤 수술을 전개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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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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