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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도 확인 가능한 얼굴·턱 비대칭, 안면비대칭 수술로 바로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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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이스디자인 작성일19-07-09 16:12 조회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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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진으로도 확인 가능한 얼굴·턱 비대칭, 안면비대칭 수술로 바로 잡아야
2019-07-06 07:00:00
임종현
YHyKUNiXwjzdqPIG.jpeg사진: 신사역 페이스디자인 구강악안면외과 이상윤 원장

안면비대칭은 발육 부조화나 턱관절질환, 외상, 턱괴기나 악기연주 등의 습관을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윗턱과 아래턱의 성장 불균형으로 부정교합이 생길 수도 있다. 얼굴이 비대칭인 경우 사진을 찍었을 때에도 좌우의 대칭이 다를 뿐 아니라 치아 맞물림이 맞지 않는 등 구강 기능 및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치료가 요구된다. 

안면비대칭은 외모적인 부분으로 콤플렉스를 줄 수도 있지만 턱 뼈가 한 쪽으로 과도하게 휘거나 좌우 크기 차이가 심한 경우 턱 관절의 통증과 함께 저작기능 장애, 교합 문제, 발음장애, 두통, 목 디스크 등 다양한 문제가 동반될 수 있다. 

안면비대칭수술은 양악수술과 안면윤곽수술, 편악수술 등이 시행되고 있으며, 사람마다 비대칭의 정도와 비대칭과 턱관절의 형태 등에 차이가 있어 그에 맞는 적합한 수술법을 적용해야 한다. 턱뼈가 한 쪽으로 휘었거나 좌우 크기차로 인해 주걱턱이나 돌출입, 긴턱이 나타날 수 있고 턱의 틀어진 방향도 수술 전 체크해 얼굴의 비율과의 조화를 고려해야 한다. 

상악(위턱)은 정상적으로 위치했지만 하악(아래턱)이 한 쪽으로 치우친 환자에게는 편악수술이 적합할 수 있으며, 양악수술은 상악과 하악이 얼굴 전체의 중심선과 일치하지 않아 교합이 맞지 않거나 얼굴 양쪽의 길이가 달라 기울어진 경우에 적합한 편이다. 안면윤곽술은 교합이나 관절위치 등은 정상이지만 광대나 턱뼈의 좌우 모양과 크기, 길이 등이 달라 전체적으로 비대칭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실시할 수 있다. 

양악수술의 경우 안면비대칭을 개선하기 위해 수술을 시행하더라도 턱의 형태와 크기에서 균형이 맞지 않을 수 있다. 교합의 대칭은 맞지만 턱의 모양과 크기가 불균형한 경우 전체적인 얼굴 균형과 자연스러운 모습을 위해 추가적인 윤곽수술이 진행될 수 있다. 

사람마다 비대칭의 정도와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안면비대칭 수술은 환자 맞춤형 계획을 세워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음식을 먹고, 말하는 생리학적인 기능의 보존과 함께 안전을 우선해야 하며, X-ray, 3D CT로 환자의 턱관절과 치아구조, 턱뼈의 형태 등을 분석해 3D 수술 시뮬레이션으로 안전성을 높여야 한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등 청소년기에 안면비대칭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엔 성장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등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을 진행해 수술계획 및 시기, 방법을 조정해야 한다. 

안면비대칭수술은 고난도 수술이기 때문에 안전한 의료시설과 절차, 의료진의 전문 지식과 경험이 중요하며,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는 주어진 시간 내에 절개와 출혈을 최소화 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회복을 도모해야 한다. 또한 위급 상황에 대비한 응급 안전 시스템을 갖췄는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 신사역 페이스디자인 구강악안면외과 이상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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