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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면비대칭 양악수술, 정교한 수술로 비대칭 잔존 최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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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이스디자인 작성일19-08-27 12:09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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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면비대칭 양악수술, 정교한 수술로 비대칭 잔존 최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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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페이스디자인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이상윤 원장

 


[메디컬리포트=임종현 기자] 안면비대칭은 턱뼈가 한쪽으로 휘었거나 좌우 크기 차가 심해 대칭이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하며, 거울을 보거나 사진을 찍었을 때 턱끝이 한쪽으로 치우치고, 눈높이나 입꼬리 등 얼굴의 좌우 모습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외형적인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외모 콤플렉스를 유발할 수 있으며, 저작기능이나 발음, 호흡, 두통, 턱관절통증 등 건강상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예방과 개선을 위해 안면비대칭 양악수술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 

 

안면비대칭 양악수술은 얼굴뼈와 교합의 부조화를 개선하고 기능적인 부분과 심미적인 부분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른 비대칭의 정도나 형태 등에 따라 맞춤형 수술 계획을 세워 정교하게 진행해야 한다. 이러한 환자 맞춤형 수술을 위해서는 3D-CT를 통한 입체진단과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필요한 턱뼈의 정확한 이동량을 계산하고, 턱관절과 치아의 생리적 기능을 고려하여 수술을 계획하고 진행해야 한다.
 
비대칭양악수술로 틀어지고 기울어진 턱뼈를 올바른 위치로 이동시킨 후에도 양측 턱의 크기나 모양차이로 인해 비대칭이 남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도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양악 후 남게 될 비대칭을 미리 예측가능하며, 그에 맞는 안면비대칭 윤곽수술을 함께 계획하고 시행함으로써 한 번의 수술로 안면비대칭을 최소화해야 한다. 

 

비대칭 잔존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면비대칭 윤곽수술에는 턱끝회전술, 사각턱수술, 광대축소술 등이 있으며, 턱뼈의 좌우 모양과 크기, 길이 등에 차이가 있는 경우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뼈의 비대칭만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비대칭에 영향을 미치는 지방, 피부, 근육 등의 연조직의 영향도 개선하기 위해 지방을 제거하고, 피부탄력을 개선하고, 근육을 절제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비대칭이 남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

 

안면비대칭은 지금 당장 비대칭의 정도가 심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능적인 문제로 나타나거나, 턱을 괴거나 기타 안좋은 습관, 외부 충격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추가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안면비대칭이 의심된다면 기능적인 부분과 심미적인 부분을 함께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면비대칭 양악수술은 원인 파악 및 진단, 맞춤형 수술계획을 세워 정교하게 수술을 진행해야 하며, 비대칭 잔존을 최소화 해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 수술 전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충분히 파악하고, 주의사항을 숙지한 후에 수술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도움말: 페이스디자인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이상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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