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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 성형외과 진단 외 체크할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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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이스디자인 작성일20-07-13 10:09 조회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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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됐지만 페이스펙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외모에 대한 관심도는 여전하다. 안면비대칭이나 부정교합, 돌출입 등이 있는 경우 외모적인 콤플렉스와 함께 턱관절 기능의 문제를 동반할 염려가 있어, 미용과 치료 두 가지 목적을 위해 양악수술을 고려하지만, 진행하기 앞서 체크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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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페이스디자인 구강악안면외과 이상윤 원장

 

페이스디자인 구강악안면외과 이상윤 원장은 "양악수술은 인위적으로 턱 뼈를 절골하는 수술로 최적의 위치를 잡는 과정에서 턱선이 정리돼 외모적인 변화가 따라오기도 한다. 이렇게 얼굴뼈와 관련된 수술이라고 하여, 뼈의 변화만을 고려해 수술계획을 세우는 것은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얼굴형은 뼈와 그 위의 근육과 피부. 더불어 눈, 코, 지방 모두가 합쳐진 것으로 양악수술 진행 시 뼈와 연조직 모두를 고려한 수술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따라서 성형외과적 이해와 구강악안면외과적 이해를 모두 갖춘 전문의의 진단을 바탕으로 수술계획을 설립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이어 "양악수술은 부정교합이나 무턱 등 선천적 또는 후천적 이유로 턱의 교합이 맞지 않거나 저작기능과 발음 문제, 구강건강 문제 등을 호소하는 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여기에 심미적인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면 얼굴형과 크기, 뼈의 모양과 근육의 크기 등의 변화를 미리 예측해 환자 개인에게 맞는 비율의 얼굴형을 찾아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상윤 원장은 "턱끝의 모양이나 얼굴의 비율 등을 함께 분석해 심미적인 개선과 동시에 기능적인 개선도 함께 고려해야 하며, 이를 위해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부터 변화를 미리 예측해야 하며, 진단 시 X-ray와 3D-CT를 통한 정밀진단을 해야하며,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상수술을 진행하고 위험요소와 수술 후 변화 등을 파악해 정밀성과 안전성을 높여야 한다"고 한다.

 

또한 "다른 수술과 마찬가지로 작은 오차에도 수술 결과와 환자의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3D 분석으로 확인되지 않는 부분은 2D 분석으로 체크해야 하며, 교합분석까지 철저히 하여 무리한 수술로 인한 저작기능 문제나 다른 형태의 부정교합 등이 유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양악수술을 단지 얼굴이 작아지기 위한 수술이라거나 예뻐지기 위한 수술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는데, 안전을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 생리적 기능을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단순히 미용적인 목적만으로 무리하게 수술을 진행하면 턱관절, 교합, 비대칭, 호흡 등 기능과 관련된 부분을 놓칠 수 있다"고 한다.

 

이어 "수술 전에는 의료진이 안내하는 전후 주의사항을 숙지해 지키고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여부 및 의료진의 경험과 치아교정 등 사후관리에 대한 시스템과 내용에 대해서도 확인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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